을왕리카페1 을왕리 해수욕장 카페 자연도차 이용후기 평일에 짝꿍의 도로연수를 돕고 있는데요 어렵지 않은 코스를 고민하다가 근처에 영종도가 있어 드라이브 겸 가게 되었습니다. (연수중 싸운 건 안 비밀) 원래는 왕산해수욕장까지만 가려던 거였는데 더 직진하는 바람에 가게 된 을왕리 해수욕장이었는데요 카페 위치가 무료 공영주차장 들어가는 길목 코너에 위치해서 눈에 띕니다. 우선 주차를 한 뒤 아메리카노 수혈이 시급해 카페를 찾았습니다. 수많은 조개구이와 칼국수집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자연도차입니다. 자연도 차는 이렇게 탁 트여있고 한쪽에선 소금빵을 판매, 한쪽에선 카페로 되어 있습니다. 소금빵 하나 맛보려고 했는데 4개 포장판매만 가능하다 하네요 가격은 12,000원이라고 합니다. 알고 보니 카페 이름이 자연도 차네요. 영종도의 옛 이름이 자연도라고 합니.. 2023. 6. 27. 이전 1 다음